사건 개요
초등학교 5학년인 의뢰인 학생은 같은 반 학생들에게 석 달 넘게 따돌림과 놀림을 당했습니다. 몸에 상처가 없어 학교는 처음에 가벼운 다툼으로 보았습니다.
쟁점과 대응
보호자의 메모, 아이의 그림일기, 담임교사 상담 기록, 반 단체 대화방 캡처를 날짜순으로 엮어 따돌림이 반복됐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아이가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하지 않도록 면담은 한 번에 마쳤습니다.
심의위원회에 보호자와 함께 참석해 아이의 등교 거부와 상담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심리상담과 학급 분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결과
심의위원회는 따돌림을 주도한 학생에게 학급교체와 특별교육을, 함께한 학생들에게 서면사과와 접촉 금지 조치를 정했습니다. 의뢰인 학생에게는 심리상담 보호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안내사례는 의뢰인이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바꾸거나 지운 시연용 예시입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다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